솔직히 우리팀 선수지만 도화성이 뛰어올라갔다면 나의 첫 반응은? '아니, 어디 관중석에 뛰어올라가서 팀 명성에 먹칠을 하고다녀?'였을거다. 하지만 안정환은 다르다, 그가 어디 상대 써포터가 뭐라한다고 쉽게 반응하는 사람인가?
1부리그 선수가 부상후 회복기에 접어들면 2군경기에 참가하곤하는데 안정환은 콕콕신의 심심풀이 땅콩이었을 뿐, 2군경기에서 상대팀 에이스를 보니 입이 근질근질 했겠지!!
써포터들이 자신의 팀을 응원하면서 자연스레 상대팀의 신경을 건드리는 행동을 하는데 그것도 정도가 있고 상황봐가면서 하는거지, 굳이 건드려서 본인들이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 남들이 전부 욕하면 가만히 앉아서 아래 사진과 같은 자세를 보여야 할게 아닌가! 제발 이제 만행부리지말고 쥐죽은듯 살아주십시오, 콕콕신 여러분!
그리고 어디서 감히 안양에게 만행입니까? 그것도 상암도 아닌 빅버드에서
제발 조용히좀 삽시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날뛰지 않아도 충분히 욕하고있거든요?

나무늘보님의 흔적은 찾을수가 없네요, 블로깅하다가 어디선가 얻은 사진인데 무단사용을 용서해주세요, 사진에 있는 흔적으로는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후에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삭제조치하겠습니다.
권양의 덩치 운운한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래봤자 별말도 안했지만
여럿이서 놀렸는데 혼자 욕먹는걸보니 웬지 불쌍한 마음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