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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영학 부상, 선수 생명 위기 아니다
스포탈코리아의 이은혜기자의
기사를 부득이 본문 일부 발췌했습니다
(원문)

1. 부상정도와 상황

부산 아이파크 선수지원팀의 김현희 팀장은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빨리 회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안영학의 회복상태를 설명했다. 신장의 경우 의사 소견에 따라 회복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안영학은 수술이 아니라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연회복 되는 쪽을 택했다.

안영학은 현재 외부인의 면회를 일체 허용하지 않은 채 극도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위주로 식사를 시작하는 등 조금씩 회복을 위한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희 팀장은 "한, 두 달 정도 안정적으로 회복하면 향후 신장기능에 문제가 없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회복중에 신장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만약 이렇게 되면 그때는 수술이 불가피 해진다. 그러나 지금 당장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본다"며 팬들을 비롯해 외부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줄 것을 부탁했다.

안영학의 에이전트 측도 "다음주에 CT 촬영을 하면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오겠지만 의사의 소견으로는 운동선수여서 그런지 정상인에 비해 상당히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다. 상태도 차츰 호전되고 있어서 짧게는 한 달, 적어도 두 달 안으로는 정상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병원측도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밝혔다. 그라운드 위에서 안영학이 근성을 가지고, 성실한 모습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회복과정 역시 믿고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 페어플레이의 부재와 김영철의 무관심이 안타깝다

한편 김현희 팀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K리그 내에서 다시 한번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영학이 어머님은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셔서, 크게 충격을 받으신 상태이다. 리그 중이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정신이 없다는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시 충돌이 있었던 김영철 선수가 전화라도 한 통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부분들이 사후에 조치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MANIEE's Comment:
안영학선수가 괜찮다니 정말 다행이지만, 김영철씨 전화 한통 안하는군요?
하긴 전화할 사람이면 그따위로 사람을 때리겠냐마는 안그래? 사람을 죽도록 패고
다니는군? 축구를 하는거야
? 격투기를 하는거야? 당신은 축구할 자격이 없어!
그따위로 사람을 패고다니면서 자식들한테 떳떳한 아빠라고 생각해? 남을 때려서 신장파열을 만들어놓고? 인간이긴 한거야? 라고 대놓고 말해주고싶지만 그럴 수 없어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엿맹이나 심판이나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죽어나는건 선수들이군요.
관중석에서는 '벌레들이 날뛰고', '그라운드에서는 폭력이 난무하고', '오심'에
'솜방망이 처벌', '그때 그때 다른 처벌 수위' 어디 더러워서 축구해먹겠습니까?

부산에 자꾸만 쏟아지는 악재에 저는 정말 말라죽던지 열받아죽던지 죽어버리고 말겁니다. 박성화가 가더니 이제는 안영학선수가 시즌 아웃, 골키퍼는 정유석을 제외하고 전부 부상, 이강진 부상. 어쩌라고? 이러는겁니까? 하늘도 무심하시지 제길!

험한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부산과의 경기중에 안성민 선수때문에 시즌 아웃된 순태도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2007/10/02 22:58 2007/10/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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