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축구, 나랑 싸우자는거냐?
엠파스축구에서 뉴스를 보다가, 차범근 '안정환 5개월 골침묵 부산전서 깨다오'라는제목을 보고 수원이랑 경기 다끝났는데 무슨소린가하고 클릭해봤다.(완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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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원창기자의 차범근 '안정환, 이제는 감독 믿음에 대답할 차례'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역시 글을 아무리 샅샅이 읽어봐도 '부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당연히 수원과 부산의 남은 경기가 없기때문에 차감독이 부산에 감정도 없을텐데
그런 말을 했을리도 없고 수원은 10월 10일 수요일에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경기가 있다. 최원창기자가 붙인 제목도 아닌 이 근거없는 제목은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엠파스, 페이지뷰를 끌기위해 붙인 엠파스의 작품인데 의도적인건 아니었겠지만 하필이면 부산이었을까? 안그래도 감독도 없이 난파되어 표류하고 있는 부산일까?
안그래도 내팀을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고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걱정하는데
플레이오프도 못나가는 리그 13위의 팀을 왜 이리뒤집고 저리뒤집는건지 모르겠다.
기사도 읽지않고 제목을 마음대로 붙여서 올렸단 말인가?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기사내용과 전혀 관계도 없는 '부산'이 나왔을까?
도대체 부산은 왜 이유도 없이 안정환의 제물이 되어야할까?
엠파스에 메일을 보냈는데 대답도 없고 하루종일 엠파스축구 메인에 떠있다.
전국민이 네이버를 사랑해도, 나는 변치않고 엠파스를 사랑했던 댓가가 이거냐?
어서 대답해라! 부산아이파크가 이유도 없이 안정환의 제물이 되어야하는 이유!!
엠파스, 나랑 싸우자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