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전쟁/골대뒤의수다'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0/08/07 마니 즐거웠던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메트로스
  2. 2010/08/03 마니 축구만 보고 살수는 없나요? (3)
  3. 2009/05/05 마니 다시 뛰는 난장판축구장이 되겠습니다 (2)
  4. 2007/10/16 마니 서울시는 어서 효창운동장에 잔디를 깔아달라 (13)
  5. 2007/10/14 마니 엠파스축구의 답변이 왔습니다
  6. 2007/10/09 마니 엠파스축구, 나랑 싸우자는거냐? (10)
  7. 2007/09/21 마니 축구장에서는 꼭 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8)
  8. 2007/09/20 마니 박성화, 사과하려면 제대로 해주세요 (2)
  9. 2007/09/10 마니 청소년 월드컵 스페인:나이지리아
  10. 2007/09/10 마니 청소년 월드컵 독일:가나전
  11. 2007/08/27 마니 또다른 시작을 위한 헤어짐, 서정원! (4)
  12. 2007/08/21 마니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들이여
  13. 2007/08/19 마니 대한민국과 페루의 경기 관람기 (6)
  14. 2007/08/19 마니 윤빛가람군! K리그가 더 재밌었는데요? (6)
  15. 2007/08/08 마니 개념 밥말아먹은 일간스포츠기자 (22)
  16. 2007/08/02 마니 개념을 상실한 '난지도아이들' (12)
  17. 2007/07/31 마니 베어벡감독님에게 하고싶은 마지막 이야기 (2)
  18. 2007/07/25 마니 맨유전에서의 즐거운 인터뷰 (6)
  19. 2007/07/25 마니 아시안컵을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 그이름 (12)
  20. 2007/07/23 마니 이 어린 축구선수의 인생은 누가 책임질겁니까? (4)
  21. 2007/07/21 마니 지성씨 '맨유선수들'에게 설명좀 잘 해주세요 (2)
  22. 2007/07/21 마니 맨유전에서 가장 흐뭇했던 것은 스코어 (4)
  23. 2007/06/22 마니 식사마 김상식을 만나다 (12)
  24. 2007/06/11 마니 5만원 짜리 '축구교실' 포기한 초등생 아들 (4)
  25. 2007/05/19 마니 FIFA U-17 World Cup Korea 2007 가혹한 경기일정 (8)
  26. 2007/05/13 마니 스포츠맨쉽? (12)
  27. 2007/05/09 마니 애정이 있고 없음의 차이 (5)
  28. 2007/05/09 마니 그렇지 수원삼성블루윙즈 간만에 참 잘했어요
  29. 2007/05/06 마니 인터뷰를 하려면 최소한 개념은 가지고 해야지 (6)
  30. 2007/05/01 마니 부천의 수많은 팬 울리고 갔는데 천명도 안들어온다고? (4)
올해 월드컵은 참 즐거웠습니다.
그냥지나가기 서운해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붉은악마 소모임 '메트로스'입니다.
2010/08/07 23:54 2010/08/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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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쌓인 블로그를 다시 엽니다.
일주일에 얼마나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어봅니다.
축구만 보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요즘 적금 붓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목표입니다.
2010/08/03 00:25 2010/08/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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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주십시오, 다시 뛰는 난장판축구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일단 계정비부터 내고요...
2009/05/05 02:30 2009/05/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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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는 동대문축구장 철거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한다.
동대문야구장이 아마추어 야구의 메카이듯이, 동대문축구장도 축구인들에게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동대문축구장에서도 국제경기는 물론 수많은 아마추어 경기가 열렸던 한국축구의 산실이다. 동대문축구장을 꼭 철거해야 한다면 형평성의 원칙에 준하여 최소한 야구계에 보상한 수준에 상응하는 대안을 마련하여야만 한다.

MANIEE'S COMMENT

내사랑 낭만의 동대문운동장을 부수려거든 날 먼저 죽이고 가거라, 대한민국 축구의 숨결과 같은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그곳을 없애려거든 대한민국 축구를 먼저 죽이고 가거라! 몇일전인가 TV에서 한준희씨와 어떤 방송인(기억이 안나요)이 동대문운동장에 앉아 한국 축구와 동대문 운동장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 눈물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대우로얄즈와 그동안의 국가대표팀에 관한 추억은 이제 정말 기억속으로 사라지는거군요. 부산이 서울로 원정와서 경기할때면 언제나 달려가서 보곤했었는데 없어진다니, '낭만이 넘치는 동대문 운동장'을 추억속에 묻어야 하다니 너무합니다.

야구는 돔구장 지어주시고, 우리는 어린아이들이 넉넉하게 축구할 수 있도록 지역마다, 천연잔디구장 5면씩만이라도 만들어주세요. 눈에 보이는 심시티는 이제 그만하라는 말입니다.

2. 서울시는 효창 운동장의 잔디 교체와 리모델링을 즉각 실시하여야 한다.
효창 운동장은 우리의 어린 축구 선수들에게는 ‘공포의 경기장’이다. 축구계의 요구대로 하루 빨리 리모델링을 해서 부상의 위험 없이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시설 개보수를 해야 한다. 일부 보훈단체에서 요구하는 효창 운동장 철거에 맞서 서울시는 효창 운동장 사수 방침을 확실하게 공표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축구장 용도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대체 부지의 제시를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MANIEE'S COMMENT
작년에 붉은악마가 효창 운동장에 잔디를 깔아주려했으나 서울시에서 계획이 있다고해서 접었었는데, 아직도 할 생각조차 없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역시 이명박씨는 눈에보이는 동대문 운동장 철거가 더 중요했던 거군요? 효창 운동장에서 초등학생들 경기하는걸 보니 난 눈물나던데, 시장님 천연잔디 안깔아줄겁니까? 새로 짓기만하면 능사가 아닙니다, 관리보수를 해야지요. 하긴, 관리유지보수하는데 수천억이 드는 청계천을 만든 당신들이 알리가 없죠. 국민이 내는 세금을 우습게 여기시니까말이예요.
오세훈시장님!(이라고 부르고싶지 않지만) 효창 운동장에 잔디좀 깔아주세요!

3. 유ㆍ청소년의 축구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 소유 잔디구장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시내 곳곳에 깔려있는 서울시, 구청 소유의 인조잔디 축구장은 조기 축구회 등 성인들에게만 개방되어 정작 한국축구의 백년대계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라날 어린 선수들에겐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지자체 소유 인조잔디 구장에서 주말 학원리그 등 각종 유청소년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MANIEE'S COMMENT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축구장은 아무도 살지않는 집과 같다!
조기축구회보다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어디서나 축구를 하는 어린이를 볼 수 있는 진정한 축구의 나라 대한민국을 보고싶다.

4. 서울시는 축구계의 건의안에 대하여 능동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서울시 축구인들을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축구협회의 면담 요청과 서울시 전 축구인의 중지를 모은 성의 있는 건의에 대해 지금까지 서울시는 고압적이고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왔다.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대오각성하고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심신 함양과 축구 발전을 통한 국위선양 차원에서 우리 서울시 축구계의 요구에 대해 성실히 응해야 한다.

2007년 10월 12일, 서울특별시축구협회

MANIEE'S COMMENT
제발 그동안의 잘못을 사과하고 축구를 위하여 요구안에 성실하게 답하고 그동안
GS하고 손잡고 패륜짓했던것들 전부 사과하는 의미에서라도 모두 이행했으면 하지만 적어도 효창 운동장에 잔디라도 깔아달라는 말입니다! 새 시청은 지을 돈이 있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뛰는 작은 운동장하나 푹신한 잔디 깔아줄 돈은 없단말입니까?
미래를 생각하는 시정, 국정을 해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내일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못하더라도 당신들은 한마디의 불평도 해서는 안됩니다.
2007/10/16 20:19 2007/10/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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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축구, 나랑 싸우자는거냐?에 대한 답변이 왔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간스포츠에서 제목을 수정했는데, 수정되기 전 제목으로 노출이 되었다는거죠. 일간스포츠에도 물어볼까? 했는데 기자들은 메일보내도 답변안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엠파스의 답변도 믿음직하지는 못하네요.
아래는 메일로 날아온 답변그대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엠파스 스포츠 담당자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원인이 파악되어 메일드립니다.
확인한 결과 어제 이제목의 기사가 축구메인에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편집원이 기사를 편집한 것이 아니라일간스포츠에서 처음 수신된
기사의 제목이 오해의 차범근 '안정환 5개월 골침묵 부산전서 깨다오'였습니다.
 
이상태에서 편집이 되었고 이후 일간스포츠에서 잘못된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시스템상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이경우에 이미 편집되어 있는
축구페이지에 제목은 자동으로 수정이 되지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못된 기사 제목이 계속 노출되었습니다.
 
계속 모니터링을 통해 오류를 수정했어야 하는데 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인 기사 제목 편집이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스포츠 기사는 메인에 노출되는 경우 이외에는 발췌해서 제목을 수정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이경우도 아주 예외적입니다.)기타 페이지에서는 제목 길이의 문제로 축소해서 노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10/14 19:20 2007/10/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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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축구, 나랑 싸우자는거냐?

엠파스축구에서 뉴스를 보다가, 차범근 '안정환 5개월 골침묵 부산전서 깨다오'라는
제목을 보고 수원이랑 경기 다끝났는데 무슨소린가하고 클릭해봤다.(완전 발끈)

기사보기

엠파스축구메인보기



일간스포츠 최원창기자의
차범근 '안정환, 이제는 감독 믿음에 대답할 차례'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역시 글을
아무리 샅샅이 읽어봐도 '부산'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당연히 수원과 부산의 남은 경기가 없기때문에 차감독이 부산에 감정도 없을텐데
그런 말을 했을리도 없고 수원은 10월 10일 수요일에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경기가 있다. 최원창기자가 붙인 제목도 아닌 이 근거없는 제목은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엠파스, 페이지뷰를 끌기위해 붙인 엠파스의 작품인데 의도적인건 아니었겠지만 하필이면 부산이었을까? 안그래도 감독도 없이 난파되어 표류하고 있는 부산일까?
안그래도 내팀을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고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걱정하는데
플레이오프도 못나가는 리그 13위의 팀을 왜 이리뒤집고 저리뒤집는건지 모르겠다.

기사도 읽지않고 제목을 마음대로 붙여서 올렸단 말인가?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기사내용과 전혀 관계도 없는 '부산'이 나왔을까?
도대체 부산은 왜 이유도 없이 안정환의 제물이 되어야할까?

엠파스에 메일을 보냈는데 대답도 없고 하루종일 엠파스축구 메인에 떠있다.
전국민이 네이버를 사랑해도, 나는 변치않고 엠파스를 사랑했던 댓가가 이거냐?
어서 대답해라! 부산아이파크가 이유도 없이 안정환의 제물이 되어야하는 이유!!

엠파스, 나랑 싸우자는거냐?
2007/10/09 20:25 2007/10/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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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는 꼭 라면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 먹는 라면보다 맛있죠, 라면과 맥주가 없는 축구장은 생각할수 없어요.



양주와 서유의 경기를 보러 양주까지 찾아가서도 어김없이 라면을 먹는 마니씨
유리그릇에 김치까지 담아주시는 센스만점의 매점아주머니와 반대로 폭력으로
축구를 하는 양주선수들, 극과극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양주의 극한 폭력이 있으리라 상상도 못하고 맛있게 라면을 드시는 엉아씨
하지만 후반종료 십분여를 남겨놓고 극도의 흥분상태로 빠져버리셨습니다
라면마니아 마니씨는 주위의 농담에도 아랑곳없이 라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간혹 축구장에서 경기내용이나 심판판정에 앙심을 품고 그라운드에
라면을 던지시는 분들이 계신데 먹을것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맛있는 라면에대한 모욕입니다, 잔디도 뜨거운걸 싫어한다구요!

하드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날로먹는 포스팅이 탄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9/21 23:50 2007/09/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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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현 올림픽대표팀 감독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사과를 할때는 제대로 해줬으면 한다, 무릎을 꿇고 싹싹 빈다던지, 아니면 허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하란말이야 고개 빳빳이 들고 말로만 하지말고, 난 당신이 지금까지 사과한게 전혀 진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단 말이지, 그리고 미래는 포기했다고? 당신 국대감독까지 노리고 간거아냐?

미래에 대한 보장도 없이 모든 비난을 감수할 사람이 아니잖아?
당신말은 믿지 않겠어!

당신이 부산감독으로 선임되고나서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걸?
뒷통수를 백만톤의 무게로 후려치고간 당신을 어떻게 믿겠어, 부셔버리고싶을 뿐

아래는 기사 원문발췌한 것입니다

그리고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프로팀에서 올림픽팀 감독으로 갈아탄 데는 “100번을 양보해도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대표팀의 짐은 성적이 나빠서 끝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여차하면 감독으로서 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

올림픽팀을 덥석 끌어안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내가 선택할 문제가 아니었다”고 했다. 이같은 비판을 감수해야할 입장인데 “혹시 올림픽팀 지휘봉을 놓은 후 국가대표 혹은 프로팀의 감독 자리를 보장받는 등 안전판을 확보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 미래는 종교적으로 내려놓았다. 나는 술수도 없고 그런 것과 타협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박성화에대한 편견, 그리고 진실(스포츠서울/오광춘)
원문보기

난 베이징 올림픽을 응원하지 않을거야!
좋은성적 내지말고 일찍 돌아오길 바래!
2007/09/20 19:41 2007/09/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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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안쓰려고했으나, 너무 길어질듯하여 억지로 사진 핑계삼아 글 올려봅니다.
어제 9월 9일 일요일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을 보고왔습니다.

모리엔테스와 라울이 있는 '스페인'이 결승에 올라와서 너무나 기뻤는데 결과는 참담했죠, 경기가 끝나고 주저앉아서 우는 선수들을 보고있자니 2002년에 모리엔테스가 엉엉 울던 장면이 생각나서 마음이 얼마나 쓰렸는지 모릅니다.

그보다도 더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지 너무 속이 상하더군요.



경기 시작전 일렬로 서서 국가를 듣고있습니다.



경기가 시작했습니다, 스페인 키퍼가 공을 차고 있군요.
스페인키퍼도 잘했지만, 나이지리아 키퍼가 얄미울정도로 잘하더군요.



너무 열심히 스페인을 응원하느라 찍은게 사실 별로 없습니다.
승부차기 후 준우승이 결정되고 주저앉아 울고있는 스페인 선수들입니다.
이나라는 도대체 왜이렇게 우승복이 없는걸까요?

승부차기 결과 스페인0:3나이지리아



우승한 나이지리아와 준우승한 스페인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입니다.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상심했을까요?
어쩜 승부차기가 하나도 안들어갈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주저앉아 울고있으니 저도 마음이 쓰려서 울뻔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선수들 한참 좋다고 뛰어다니더니 상심한 스페인 선수들 곁에와서
악수를 청하고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네녀석들 전부 런던올림픽에서 보자꾸나!
수고했다!

런던올림픽에서는 스페인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대한민국은 무리고-_-)
2007/09/10 21:12 2007/09/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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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안쓰려고했으나, 너무 길어질듯하여 억지로 사진 핑계삼아 글 올려봅니다.
어제 9월 9일 일요일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을 보고왔습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시끌벅쩍하게 응원하던 가나팬들!



한데모여서 열심히 응원해주던 독일팬들!
경기끝나고 이겨서 신난 독일 선수들이 저분들께 수건, 유니폼 할것없이
선물공세를 펼쳤다, 심지어는 신발도 벗어서 던져주었다. 정말 부러웠다.



경기시작! 독일의 첫번째 득점자 주장 10번 토니 크루즈(전반 17분)



뒷모습이 꼭 우리 강진이 닮아서 마음에 들었던 녀석! 이름이;;;



열심히 뛰는 가나와 독일의 청소년 축구선수들
너희들, 런던올림픽에서 꼭 만나길 기대할게! 열심히해줘!



출전하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몸푸는 훈훈한 아이들!



경기는 2:1로 독일이 승리!
크루스(전 17분), 에스비엔(후 47분, 이상 독일), 오세이(후 22분, 가나)

찍는다고 나름대로 열심히 카메라 들이대봤습니다만, 흔들리고 남은게 별로 없네요.
기대하고 들어오신분께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독일에서 사온 바이에른 뮌헨 머플러 둘러 걸치고 다녀왔습니다!
2007/09/10 20:58 2007/09/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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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암경기장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있었던 서정원선수 은퇴식
점점 아빠닮아가는 첫째 동훈이, 화장실 급한 동재, 죽어도 바가지머리 동한이
(사진출처:오센)

굿바이 서정원


대한민국 축구에 있어서 또하나의 중요한 이름 '날쌘돌이 세오 서정원'
박성화사태로 많은 붉은악마들이 경기장을 찾지 않아서 그라운드에서
당신의 이름을 연호해주지 못한점 많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빅버드'가 있었기에 괜찮았죠?
당신의 숨어있는 팬으로써 앞으로의 당신 인생에도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웅 당신은 서정원!

은퇴식에는 역시 Time to say goodbye가 나와야
2007/08/27 22:58 2007/08/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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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들이여 절대로 눈물을 흘리지 마라!

내가 그대들을 대신하여 눈물을 흘릴테니 그대들은 눈물을 거두어라
그라운드에서 흘린 땀으로 그 누구앞에서도 떳떳하여라

눈물을 거두고 당신을 지켜본 팬들 앞에 당당히 서라
그럼 수많은 팬들은 당신에게 엄지손가락을 높이들어 외칠것이다

대한민국!
2007/08/21 22:09 2007/08/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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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인 어제 낮 12시쯤, 예매티켓은 매진되고 현장티켓도 1,500장 남았다는 말에 사당역에서 일찍 일행을 만나 오랜만에 7770 버스를 타고 맨 뒷자석에서 버스아저씨의 롤러코스터를 느끼며 한창 수다에 열을 올리다 수원종합운동장에 도착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앞에서 표를 사고 이벤트 참여하는걸 보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17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을 우리나라에서 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텐데도 이렇게 더운 날씨에 경기장을 찾아주었으니 관중의 한명이지만 정말 고마울 일이 아닌가?

표를 사고 일찍 경기장에 들어가 '토고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물밀듯이 들어오는 '페루'사람들, 하나같이 유니폼을 입고 들어오고 있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교민들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한자리에 모여 앉고 있었다.

관중이 적으면 밀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기감을 느끼며 경기를 보고 있는데
전반 36분 토고의 선취 득점, 골을 넣은 선수는 사폴 마니선수(뭐 내가 좋아하는 마니치 선수하고는 전혀 관계 없지만) 경기가 토고의 선취득점으로 이어지자 우리는 모두 지고 있는 코스타리카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후반에 다행히 코스타리카에서 득점이 나왔다. 조슈에 마르티네스(후36분.코스타리카), 경기는 동점으로 끝났고

경기 관람중에 SBS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것저것 대답해주고

한시간 뒤에 벌어질 우리나라의 경기를 보기위해 붉은악마들이 자리잡고 있는 전광판 반대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참 축구장의 또다른 재미, 맥주에 라면에 치킨을 먹고있으니 경기가 시작되었다. 부푼기대를 안고, 윤빛가람군의 발언과 함께 꽤 기대를 안고 있었던 우리는 점점 실망했다.

경기는 지루해지고 아이들 특유의 패기도 보이지 않았다.
어제는 노랗고 빨간 카드를 본 기억외엔 떠오르지도 않는다.

전반 29분에 페루의 카를로스 바자라르에게 골을 내주며 뒤지고 있는 상황에도
뾰족한 대책없이 자리도 못잡고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중앙에서만 나오는 슈팅은 페루 골키퍼에게 막히고 연이어 터지는 카드에 경기는 지고있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 되었다.

하지만 E석에서는 파도타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어린 선수가 쓰러져 아파 뒹구는 상황에서도 아랑곳없이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고 파도를 타고 있었다.
답답한 사람은 협회와, 기자들, 벤치와 그라운드의 선수들, 붉은악마밖에 없어보였다.

전반과 다른 후반을 많이 봤기에 후반을 기대했지만 측면공격 실종사건이 벌어졌다.
오로지 중앙공격만 구사하는 대한민국, 경기내용이 전혀 흥미롭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 어제 경기는 계속해서 윤빛가람의 한마디만 기억나게 했다. K리그는 재미가 없다.

기자의 질문에 단 1초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는데, 다음경기엔 잘하려나?
다시한번 속는셈치고 다음경기도 가겠지만 져도 좋으니 다양하고 즐거운 경기를 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경기가 끝나고 물밀듯이 빠져나가는 엄청난 관중을 피해 선수들의 인사에 박수로 답해주고 경기장밖으로 빠져나와 집으로 왔다.

경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스포탈코리아에서 보시기바랍니다.
분석기사가 젤 뛰어난곳은 아무리 봐도 스포탈코리아가 제일 낫더군요.
2007/08/19 22:40 2007/08/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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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군! K리그가 더 재밌었는데요?
오늘 경기보니 훨씬 느리던걸요, 실망이예요;;
열심히 대회 준비한 사람들이 불쌍할 정도로 못했어요

그나이에는 뭐든지 다 잘 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터진입이라고 마구 떠들면 안되는거예요 알았나요?
하지만 어리니까 그러려니 해요, 한참 안하무인 17세 이하니까;;

느렸어요
느렸어요
느렸어요
느렸어요
느렸어요
느렸어요
느렸어요

후기는 내일!
아직 맨유후기도 안올렸군요
죄송합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청소년 월드컵후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카메라를 깜박하는 바람에 사진은 없습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2007/08/19 00:00 2007/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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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주세요!!
찾으셨다면 아래 숨겨진 글을 열어서 읽어주세요.

연다


그러나 또다시 틀려주시는 채준기자! 그래서 메일보냈습니다. 틀리지마세요!-_-;;

정말 '섭섭합니다' 팀이름 또 틀리셨습니다.
이번엔 '아이콘스'라고 잘쓰셨지만 팀이름 바뀐지 너무 오래됐거든요?
2007/08/08 22:44 2007/08/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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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링크

저질개랑 XX금지
난지도5:0삼성
패배삼성

아무생각없이 인터넷뉴스보다가 내 눈에 확 띈 게이트기 하나!
너희들이 감히 K리그 어느 구단을 욕하며 써포터를 욕한단 말이냐? 개념없구나!

엽기적인 '난지도아이들'의 게이트기를 보라!
그랑블루가 저질이면 남의 팀 강탈해서 즐기는 너희들은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_-;;;
대한민국의 수도, 아름다운 서울의 치욕, 'FC난지도' 반성하는 자세는 어디로 간게냐?
아래 사진처럼 레드앞에 고개숙여 사죄하던 모습으로 평생 조용히 살아도 시원치않겠구만 개념상실의 자세라니 정말로 할 말이 없구나!


나무늘보님의 흔적은 찾을수가 없네요, 블로깅하다가 어디선가 얻은 사진인데 무단사용을 용서해주세요, 사진에 있는 흔적으로는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후에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삭제조치하겠습니다.
어이쿠! 어느놈도 응원할 수 없는 그유명한 패륜더비?

자라나는 꿈나무, 사랑하는 아이의 정서교육을 위해서라도
'FC난지도'는 보여주지도 응원하지 않는 바람직한 축구팬이 됩시다.
2007/08/02 00:01 2007/08/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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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드컵전에 파주에서 공개훈련중 촬영한겁니다(2006년 5월 16일)
당시 베어벡 코치님, 날보며 Smile하고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베어벡 감독님, 대한민국의 '대'자도 안보이는 멀미멀리가서 편안히 사시길 바랍니다.
좋았던 기억만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마음버리고 몸도 버린 이곳은 잊으시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척박한 이 나라에서 축구감독이라는 직책을 맡아 이끄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프로축구팀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직책은 대통령보다 힘들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건강히 사십시오.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자랑스러운 코치이며 감독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과 코치들, 은근슬쩍 끼어있는 이천수, 김두현, 김상식
2007/07/31 23:34 2007/07/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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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에 갔다가 맨유의 오래된 혹은 특별한 유니폼을 찾던 '아는오빠'의 눈에 띄어
(사실은 사전 약속을 하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아래는 그 기사를 캡쳐한 것이다.



UEFA CHAMPIONS LEAGUE WINNERS 1999 문구가 예쁘게 자수로
박혀있는 마니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유니폼이다.

아래는 기사 원문 주소와 마니의 인터뷰 내용이다.

상암은 유니폼 천국, 다양함이 눈에 띄네

세번째 만난 유니폼은 맨유의 1999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유니폼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인 99년부터 맨유를 포함한 유럽 리그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이자형(26세)씨는 “2000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기념이 될 만한 유니폼을 구입하려는 마음을 먹고 찾아 봤다. 바르셀로나 100주년 기념 유니폼과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유니폼을 놓고 고민하다가 맨유 유니폼으로 선택을 했다”라며 유니폼을 설명했다. “2000년 당시 동대문의 어느 축구 전문 매장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렇게 입게 될 기회가 생기니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맨유의 방한을 기뻐했다.

맨유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유럽 리그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주 접하다 보니 K-리그에서처럼 한 구단을 좋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팀의 능력과 명성을 비교해 보다 맨유를 선택하게 됐다. 특히 감독의 능력과 베컴 등의 선수가 있어 당시 나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라며, “이번 대회에서는 FC 서울이 아무리 악을 쓰고 경기를 한다 해도 맨유의 5-0 승리로 끝이 날 것이다”라며 경기를 예상했다. 또한 득점을 예상하는 선수로는 호날두와 루니를 꼽았다.


웬만하면 나이는 미국식 셈법으로 해주지 그랬소? 김동언오라버님! 웅?
2007/07/25 23:49 2007/07/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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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드컵전에 파주에서
공개훈련중 촬영한겁니다(2006년 5월 16일)
도우너 파마머리 안정환과 언제나 소년같은 이영표 그리고 홍코치입니다


안정환, 그가 있었다면 이란전도, 이라크전도 90분내에 승리했을것입니다
언제어디서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위기에서 건져준 건 안정환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김남일도 정말 아쉬운 이름들입니다

오늘은 참 슬픈 밤이군요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4강전에서 떨어지다니요
정말 잠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입니다

말레이시아까지 원정가서 열심히 응원한 우리 자랑스러운 붉은악마들 수고했습니다
특별히 후덥지근하고 비오는 이날 탐탐이치며 응원을 이끌어준 '최모군' 참 잘했어요


어쩐지 감이오더라니 공미끄러지고나서 웬지 염기훈이 못넣을 것 같더라니-_-;;;
신기한게 여자의 육감이랄까? 안들어가겠다 싶으면 정말 그렇더라는 겁니다.. 후덜덜
2007/07/25 22:51 2007/07/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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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 받은 女국가대표축구선수 의식불명

지수야 힘을 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겁니까?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에게 맡겼는데 마취를 인턴이 실수해서 의식불명이라니 이 어린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누가 책임 질건가요? 아니 다시 살려놓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할겁니까? 부모님께 이미 산소마스크를 뗄건지 말건지 물었다고하니 회복 가능성도 없는거고 이 가족의 인생은 어떻게 책임질거냔 말입니다.

16살, 채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린 아이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준답니까?

아이의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제기랄;;
2007/07/23 20:49 2007/07/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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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씨 '맨유선수들'에게 설명좀 잘 해주세요, 왜 자국팀인 '북패'에 사람들 반응이 시들한지 그팀이 어떤 만행을 저질러서 사랑을 못받는지 그리고 그 팀이 'K리그 최고의 팀'이 사실은 아니라는 것도 그정도 경기력으로 무슨 최고의 팀, 팬버리고 가는 놈들이 최고라니 안양엘지치타스는 역사있는 팀이었을지 몰라도 그놈들은 아니라는거

K리그가 그정도밖에 안되는 리그가 아니라고 설명좀 잘해주세요.
어디 챙피해서 얼굴도 못들고다니겠다, 어디 비슷하기라도 해야 경기가 재미있지
니들이 부른거 아니라지만 경기장에 섰으면 최소한 열심히는 뛰어야지
아시아투어 니들이 다니냐? 왜 경기 그따위로 뛰냐? 맨유가 훨씬 잘 뛰더라!

아주 챙피하다, 귀네슈 축구 입으로하냐? 가만보니 '국가대표팀'감독은 안되겠다.
수원은 바르샤랑 할때 '작정'하고 나올거라 예상했고, 정말로 '작정'하고 뛰었다.
그래서 경기가 정말 재미있었지, 입으로는 '작정'하더니 행동은 왜 그 모양?

사장이라는 인간은 '팬을 버린' 주제에 '팬을 위한다'고 떠들어대지를 않나?

2007/07/21 12:10 2007/07/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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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에서 가장 흐뭇했던 것은 스코어
다, 팬을 버리고 간 팀의 사장이 경기전에 팬을 위해서, 팬을 위해서라고 떠드는 소리가 기막히고 승부가 안나면 승부차기 하겠다는 말에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역시나 맨유가 북패륜을 4:0으로 이겨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북패륜 이완경 사장, 당신이 팬을 위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야? 기억력이 3초야? 당신 머리에 든게 없는거야? 아니면 제정신이 아닌거야? 다시 한번만 더 팬을 위한다는 소리하기만 해라!

맨유전 구경가서 찍은 사진은 제대로 된 게 없으니 후기는 주말내 언젠가는 올릴게요


2007/07/21 11:19 2007/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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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을 만나다, 특별하게 만난건 아니고 경기끝나고 밥먹으러 탄천구장 옆
감자탕집에 갔는데 김상식씨가 식사하러와서 다먹고가는걸 붙잡아 사진을 찍었다.



본인은 술을 좀 마셔 얼굴이 발그레한 관계로 모자이크처리
앞으로도 좋은 활약보여주고 명예로운 선수생활하시길 바랍니다.
2007/06/22 00:40 2007/06/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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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샤워하고 나온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남편과 나를 번갈아보며 말했다. 축구 중계방송이라면 새벽 3시에도 일어나 보고, 지쳐 힘들어하면서도 날마다 친구들과 공을 차며, 축구화를 빨아주면 좋다고 안고 잘 정도인 아들 입에서 나온 뜻밖의 말에 놀랐다.

그런 아들을 학원하나 보내지 못해 마음이 아팠었는데 마침 '방과 후 수업'이 있다고 했다. 싼 수업료로 아이들의 취미생활과 공부를 가르쳐 준다면서 좋아하는 축구부에 들겠다고 했다. 솔직히 돈이 무서워 말렸지만 너무나 하고 싶어 하기에 5만원을 내고 2개월을 했고 이번에 새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신청하라고 했었는데 아들이 갑자기 축구를 하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

남편과 나는 번갈아가며 물었다.

"왜? 형들이 때리니?"

"애들이 따돌리니?"

"선생님이 뭐라고 하니?"

"선생님이 때리니?"

이것저것 물어봐도 아들은 그냥 고개만 저었다. 아무래도 형들이 때리거나 친구들이 따돌린다고 생각한 나는 걱정이 되어 자꾸 물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들은 금세 눈물을 뚝뚝 흘렸다.

"도대체 왜 그러니?"

"엄마, 아빠가 요즘 너무 힘드신 것 같아서요. 저 축구 안 해도 돼요. 정말이에요…."


원문보기 - 링크수정, 오마이뉴스 원래 기사 페이지로 수정하였습니다

기사를 보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도대체 돈이 뭐라고 아이를 울리는건가 싶었다.
내 돈 5만원이라도 쥐어주고싶었다. 친구와 즐겁게 병맥주 마시는 돈 5만원, 부산으로 축구보러 다녀오면 10만원이 들었지만 한번도 아깝다거나 사치라는 생각을 해 본적 없었는데 오늘은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전에도 그랬었지만 오늘은 더없이 부끄러워진다, "축구는 내 목숨"이라고 했던것이
수백만원을 들여 월드컵이며 해외원정이며 다녀와 뿌듯해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공하나만 있으면 되는 단순한 놀이가 아이를 울리는건 너무 불공평하다, 정말 불공평하다.

이 아이의 계좌번호라도 알면 축구교실 수업료를 내주고싶다

덧. 오늘보니 급하게 포스팅한 티가 너무나는군요...(-_-)a / 6.11
2007/06/11 01:17 2007/06/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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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World Cup Korea 2007 가혹한 경기일정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우리 경기 하나빼고는 수원에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금요일 오후 다섯시에 고양에서 잉글랜드랑 브라질이라니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네?

A조
8월 18일 오후 5시 : 코스타리카 - 토고 (수원)
8월 18일 오후 8시 : 한국 - 페루 (수원)
8월 21일 오후 5시 : 토고 - 페루 (수원)
8월 21일 오후 8시 : 코스타리카 - 한국 (수원)
8월 24일 오후 8시 : 한국 - 토고 (울산)
8월 24일 오후 8시 : 페루 - 코스타리카 (서귀포)

B조
8월 18일 오후 2시 : 북한 - 잉글랜드 (서귀포)
8월 18일 오후 5시 : 브라질 - 뉴질랜드 (서귀포)
8월 21일 오후 5시 : 뉴질랜드 - 잉글랜드 (서귀포)
8월 21일 오후 8시 : 브라질 - 북한 (서귀포)
8월 24일 오후 5시 : 북한 - 뉴질랜드 (울산)
8월 24일 오후 5시 : 잉글랜드 - 브라질 (고양)

C조
8월 19일 오후 4시 : 온두라스 - 스페인 (울산)
8월 19일 오후 7시 : 아르헨티나 - 시리아 (울산)
8월 22일 오후 5시 : 시리아 - 스페인 (울산)
8월 22일 오후 8시 : 아르헨티나 - 온두라스 (울산)
8월 25일 오후 4시 : 온두라스 - 시리아 (서귀포)
8월 25일 오후 4시 : 스페인 - 아르헨티나 (광양)

D조
8월 19일 오후 4시 : 나이지리아 - 프랑스 (광양)
8월 19일 오후 7시 : 일본 - 아이티 (광양)
8월 22일 오후 5시 : 아이티 - 프랑스 (광양)
8월 22일 오후 8시 : 일본 - 나이지리아 (광양)
8월 25일 오후 7시 : 나이지리아 - 아이티 (서귀포)
8월 25일 오후 7시 : 프랑스 - 일본 (고양)

E조
8월 20일 오후 5시 : 벨기에 - 튀니지 (창원)
8월 20일 오후 8시 : 타지키스탄 - 미국 (창원)
8월 23일 오후 5시 : 미국 - 튀니지 (창원)
8월 23일 오후 8시 : 타지키스탄 - 벨기에 (창원)
8월 26일 오후 4시 : 벨기에 - 미국 (천안)
8월 26일 오후 4시 : 튀니지 - 타지키스탄 (수원)

F조
8월 20일 오후 5시 : 콜롬비아 - 독일 (천안)
8월 20일 오후 8시 : 트리니다드토바고 - 가나 (천안)
8월 23일 오후 5시 : 가나 - 독일 (천안)
8월 23일 오후 8시 : 트리니다드토바고 - 콜롬비아 (천안)
8월 26일 오후 7시 : 콜롬비아 - 가나 (울산)
8월 26일 오후 7시 : 독일 - 트리니다드토바고 (창원)

16강이후 경기일정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more..


2007/05/19 21:39 2007/05/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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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질문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보면서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인지 알았는데
점점 글을 읽다보니 이런 의구심이 생기는군요.
정말 축구를 좋아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여기저기 다른 편들과 싸우고
씹고 욕하는것에 재미를 즐겨서 축구장을 다니시는 겁니까?

서로간의 스포츠맨쉽이라는 이름아래 경기장에서 열심히 싸운 선수들의 경기라면
양쪽 모두를 위해서라도 저런 발언을 하시는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안타깝기도하구요.

루키라는 분의 댓글인데 내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댓글에도 달았지만, 팬버리고 연고이전한 두팀을 제외하곤 욕해본 적이 없는데?
그리고 경기분석이야 기자들의 몫이고 나는 그런 이야기는 할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난장판축구장아닙니까? 정말 축구를 좋아하니 '그 두팀'이 마음에 안드는거죠, 순진한 그리고 충성스러운 팬을 버리고 도망가는 팀들에게 '고운말'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어요, 어디 할짓이 없어서 팬을 버리고 축구팀이 연고이전을 한답니까? 지난 글에도 썼지만 제주로 야반도주한 그 구단 직원은 이런얘기를 하더랍니다.

"2000명 버리고 왔더니 600명 들어온다, 괜히 연고이전했다"

2000명? 부천운동장 만원이었어요, 부천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다 팔아버리고 툭하면 지고, 단장은 선수들한테 경비절감을 위해 하루의 한끼는 선수들이 라면을 끓여먹어라고 하는 구단입니다, 그러니 선수들이 경기를 제대로 펼칠수 있었을까요?

그래도 믿는게 '팬'이죠, 오늘은 잘하려나?하면서 2005년까지 경기장을 찾아온 관중이 그 '몇천명' 이었죠, 하지만 기자도 모르고, 써포터도 모르고 몰래몰래 그렇게 튀어버렸습니다, 스포츠의 불모지 '제주도'로 그것도 5년뒤에는 또 다른 곳으로 연고이전을 할 수 있다는 계약조건을 걸고

그리고 GS를 볼까요? 2년 먼저 2004년에 서울로 도망을 치셨지요?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도 얘기를 하더군요, "아빠 손잡고 동대문운동장에 축구보러 갔는데 갑자기 안양으로 가버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슬펐습니까? 그럼 안양의 써포터들처럼 붙잡았어야지요?

대한축구협회에 쫓아가서, 연맹에 쫓아가서 울며불며 붙잡았어야지요? 그팀을 만든건 안양팬이지 가거나 말거나 멀거니 서서 바라만 봤던 서울팬이 아니거든요, 안양도 역시 부천못지않은 명문팀이죠, 하지만 여기도 팬을 버린건 구단입니다, 그런 팀이지만 내 팀이기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연고이전을 못하게 울며불며 매달린 팬들 그들을 위해서라도 연고이전한 '그 두팀'은 평생 욕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써서 만든 연고이전의 틀, 그것을 깨는 행위를 하는 구단에게는 응원을 할 수도 없고, 관중 수익도 만들어주기 싫습니다, 축구는 연고를 기반으로 자라는 스포츠여야 합니다. 축구뿐 아니라 야구도 마찬가지죠.

어린시절 '다저스'팀이 브룩클린을 떠난것은 가장 큰 아픔이었어요
절대 치유 될 수 없는 그런 기억이었어요, '다저스'가 떠났다고
'메츠'나 '양키즈'의 팬이 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야구자체를 잊어버렸죠
왜 내가 그 팀을 좋아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저스'가 떠나고 야구가 싫어졌죠, 이제 '다저스'하면 모두 LA팀으로 알잖아요

영화 Blue in the face 중에서

스포츠는 팬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것인데 팬을 버린다면 구단이 먼저 스포츠맨쉽
을 버린건 아닐까요? 난 그따위 팀에게 좋은 말을 해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블로그 전체에 연고이전에 대한 분노가 좀 많이 배어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다른 내용을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만, 절대로 그 두팀을 좋게 말해줄 생각은 없습니다
2007/05/13 15:29 2007/05/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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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있고 없음의 차이?
내가 상암에 갔을때와 잠실주경기장 갔을때의 차이랄까?

패륜전에는 우리와의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6,000원도 비싸다며, 내 돈 아깝다며 불만이 한가득이지만, K3 서유경기는 10,000원도 모자라다며, 더 보태주고싶다며 웃음꽃이 주경기장을 꽉 채운다.

축구팬의 입장에서 입장권을 정당하게 끊고 들어가야 하지만, 상암에서는 돈내기가 싫다. 죽어도 싫다. 끔찍하게 싫다. 그 팀은 돈지랄하러 안양버리고 서울왔으니 보태줄 필요가 있나? 맨유카드라도 만들어야하나? 상암에 공짜로 들어가는 방법은 없나요?

시즌권, 회원가입 이런건 사절입니다
2007/05/09 23:30 2007/05/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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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귀여운 복수

그렇지 수원삼성블루윙즈 간만에 참 잘했어요
토탈싸커보다가 오랜만에 웃어본다, 북패륜의 쪼꼬만 엠블럼 게다가
FC는 어디로 실종되고 달랑 '서울', 계속해서 저렇게 내보내주면 안되나?
이왕이면 'FC북패륜' 또는 'FC난지도'라든지 이런건 안되나? 북패륜과
남패륜을 제외한 모든 구단이 배워야 할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저런것이 하나둘모여 팬을 부르는게 아닌가?
이런 재미있는 뒷얘기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왕이면 북패륜, 남패륜 엿먹이는 이런 이야기들이 좋다! 아주 좋다!

앞으로도 이런 자세 부탁해요
내가 살다살다 수원을 칭찬할때도 다 있구나

2007/05/09 20:43 2007/05/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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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있었다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에 화장실갔다가 나오는데 웬 젊은 남녀가 다가오더니 과제때문에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도와달란다, 귀찮았지만 무슨 질문이냐고 응하기로 했는데 대뜸한다는 말이 "부산아이콘스 써포터시죠?" 전반씩이나 봤으면 최소한 팀이름은 제대로 알고 물어봐야할것아니냐고? 개념은 가지고 해야지 부산아이콘스라니 전반동안 전광판도 한번 안봤냐?

이게 처음이 아니다, 상암에서 우루과이전때 학생이 불쌍하게 설문조사를 받고있길래 도와줄겸 설문지를 받아드는 순간 또 부산아이콘스라고 써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이거 언제만든거예요?" 했더니 순진한 표정으로 "왜요?"한다 "부산 팀이름이 틀렸잖아요"했더니 "아 그래요? 뭘로 바뀌었는데요?" 란다, 기가차서 쳐다보니 멋쩍게 웃으며 "저는 서울팬이라서요"한다 더 열받고 기가차서 쳐다보니 더 멋쩍은듯이 웃는다.

그때는 그래도 그냥 설문지가 오래된 것이겠거니 했다, 걔도 설문지 주인이 아닌거같고  그냥 서울팬이라서요 한마디가 기분이 더러웠을 뿐이지, 하지만 어제 문학경기장에서 만난 그 학생은 얘기가 다르다. 아니 최소한 상대팀 이름이 뭔지는 알고 질문을 해야지 안그래? 경기장에 들어와서 씩이나 인터뷰를 하려면 말이야, 개념은 좀 가지고 숙제해라!

부산에 있는 축구팀 이름은 부산아이파크다!
2007/05/06 00:55 2007/05/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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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수많은 팬 울리고 갔는데 600명 들어온다고? 연고이전 괜히 했다고요?
술마시다가 그말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보세요, SK양반들, 제주도가면 그딴 구단운영으로 잘 할수있으리라 믿었습니까? 불보듯 뻔한 일이었어요. 몰랐나요? 그 똑똑한 머리들이 모여서 몰랐습니까? 선수들보고 하루에 한번은 라면 끓여 먹으라던 정신상태로 팬이 모이길 바랬습니까? 다른 구단이 그런소리 하는거 봤습니까? 제주도가 스포츠 불모지라고 무조건 찾아와 줄거라고 생각했나요? 그리고 최태원씨, 아버지하고 큰아버지가 퍽이나 좋아하시겠습니다, 애써 키운 축구단을 풍비박산을 내셨으니 나중에 죽어서 참 칭찬받으시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정신상태로 제주도가면 성공할 줄 알았습니까?

제주도 사람들은 무슨 바보천지입니까?
부천은 영원하다던 정순기 SK축구단 단장

수많은 스타플레이어 팔고 구단 운영에는 투자도 안하고 선수보고는 SK홍보사원이라하고 당신들이 속으로 그러면 팬들이 모를 줄 알았습니까? 부천의 수많은 팬들이 바봅니까? 그걸 모르게? 써포터들이야 이러나 저러나 내팀이니 알면서도 속고 경기장을 찾지만 일반 관중들은 다릅니다.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하면 경기장을 찾지않습니다.

제주도가 스포츠에 목말랐다고 해서 다를거 하나 없습니다, 그 정신상태라면 말이죠, 아래 숨김글을 열어 SK축구단의 정신세계를 한번 알아봅시다.

아래는 SK축구단의 구단 운영에 대한 글들과 전 단장의 어처구니없는 발언들 입니다


어떠십니까? 이래도 팬이 없으면 팀이 옮길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천의 수많은 팬들과 써포터들, 그리고 붉은악마들이 미쳤다고 생각하십니까?

수많은 부천의 팬들을 거부한건 그들입니다, 내가 증인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나서서 헤르메스와 레드 두번울리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축구팬의 이름으로 가만있지않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무리가 급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난장판축구장이 되겠습니다.

2007/05/01 01:48 2007/05/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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